축구 경기 스코어금메달 펜싱 남자대표팀 김정환 선수가 24일 저녁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의 메세 B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
뱅커 플레이어이대훈이 17-11로 앞서며 2라운드를 마친 뒤, 영상 리플레이로 인해 3라운드 시작이 늦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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